제주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하루 2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9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천 940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신규 확진자의 96%는 제주도민으로 지역 내 확산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일주일간 확진현황을 연령대로 보면 10대가 21.1%로 가장 많고 이어 10살 미만이 13.7%로 뒤를 잇고 있습니다.
한편 50대 이상으로 확대된 4차 접종은 어제(19일) 하루만 1천 270명이 참여해 누적 접종자는 6만 1천여명으로 늘어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