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헬기 운영 구체적 준비 없이 예산만 편성"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2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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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면 오는 12월부터 제주에서도 닥터헬기가 운영될 예정인 가운데 제주도의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도의회에서 제기됐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오늘(22일) 제주도에 대한 1차 추경안 심사에서 환자를 탑승시킬 장소나 임금지출 문제 등 닥터헬기 운영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 없이 예산만 편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10억원이 넘는 예산을 편성하며 도의회에 아무런 보고도 하지 않았다고 질타했습니다.

이에대해 제주도는 닥터 헬기 운영과 관련한 운영 지침을 다시 검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해 재정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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