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의료 웰니스 관광으로 제주에 온 뒤 출국하지 않은 몽골인들의 체류기간이 오늘(22일)로 종료되는 가운데 상당수는 불법체류자로 전락할 전망입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지난 달, 웰니스 단체 관광에서 이탈한 몽골인 25명 가운데 3명은 출국했고 나머지 22명은 소재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오늘 자정까지 출국하지 않으면 불법체류자 신분이 됩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이들이 출국하지 않을 경우에는 무사증이탈자검거반을 편성해 소재를 파악한 뒤 검거하는대로 강제 퇴거 조치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달 3일, 단체 관광을 빙자해 제주에 온 태국인 2명도 도내 한 유통업체에서 불법 취업을 하다 적발돼 출국 조치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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