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항포구 소방 안전시설 '미흡'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28 11:42
최근 성산항과 한림항에서의 선박사고로 큰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일부 항포구의 소방시설이 부족해 보강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우선적으로 제주항 등 선박 겹접안 항포구 6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과 장비를 조사한 결과 점검 대상의 26%에서 수리 등 보완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비상소화장치는 물론 소화전이나 동력펌프, 흡수관의 고장이나 파손, 누수현장이 발견됐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도내 항포구 109개소를 대상으로 소화기 보관한 설치 여부를 조사한 결과 설치된 곳은 28개소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부실관리시설에 대한 보완조치와 함께 소화기 보관함을 집중 보강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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