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호 태풍 송다 북상…제주 간접 영향권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7.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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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호 태풍 송다가 중국을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제주에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태풍 송다는 중심기압 996헥토파스칼에 중심부근 최대 풍속이 초속 20m로 현재 중국 상하이 동쪽 약 330km 해상에서 시속 26km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태풍은 내일 중국 상하이 북동쪽 해상을 지나 모레(1일) 새벽에는 열대저압부로 세력이 약화될 전망입니다.

제주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오전부터 지역에 따라 강풍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전역에 강풍과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산지에 200mm가 넘는 강수량과 지역별로 시간당 2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비로 인해 기온은 다소 떨어지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도 전역에서 27도에서 29도 분포를 보였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비가 내리겠고 예상강수량은 모레(1일)까지 제주도에 50에서 150mm,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해상에는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최고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겠고 바람도 강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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