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제주는 태풍 송다 북상에 따른 간접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 27.8도, 서귀포시 28.5도를 보였습니다.
(성산 28.3/ 고산 29.9)
내일도 태풍의 영향이 이어지겠습니다.
강한 바람과 많은 비가 내리겠고 모레(1일)까지 제주도에 50에서 150, 산지 등 많은 곳에는 300mm의 강수량이 예상됩니다.
특히, 곳에따라 시간당 30mm 안팎의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최대 5m 높이로 매우 높게 일고 있습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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