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전도민 10만 원의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다음주 월요일부턴 읍면동에서 직접 방문 접수도 진행되는데요.
지급은 탐나는전 카드 충전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전 도민에게 10만 원씩 지급되는 코로나19 재난긴급생활지원금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일주일 동안 온라인 신청만 가능한데 제주자치도 누리집 또는 지원금 지급 전용 누리집, 탐나는 전 앱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방문 신청은 다음주 월요일인 오는 8일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됩니다.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5부제 방식을 적용해 운영됩니다.
월요일은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인 사람이 해당되는데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제한이 없습니다.
지급은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카드에 10만원을 충전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장애인 등은 계좌이체나 지류형, 카드형으로 선택이 가능합니다.
성인은 개인별로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에게 신청한 다음날 바로 지급됩니다.
전도민 재난지원금과 별개로 제주도는 247억 원 규모의 민생경제 회복 지원금을 통해 코로나 피해 사각지대에 놓인 여러 업종의 도민들을 지원할 방침입니다.
<하상우 / 제주도 정책기획관>
"금액은 적지만 도민께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을 지원하면 좋겠고 전 도민 재난지원금 10만 원씩 나가는 부분은 탐나는전으로 주는데 이를 통해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 소비 진작에 조금이나마 도움되지 않을까 해서 이번 추경을 통해 준비하게 됐고요."
다만 민생경제회복 지원금의 경우 지원 대상 분야별로 지원 금액과 신청 방법, 기간 등이 달라 사전에 제주도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박시연)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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