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세를 보이던 제주지역 코로나 증가세가 최근 다소 주춤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지난 7월 15일 감염재생산지수가 1.73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난주 1.08로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서 10대 학생 확진자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하지만 제주도는 이번주가 여름 휴가철 최고 성수기인 만큼 이동량에 따라 다시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일 수 있다며 개인 방역에 신경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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