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2급 야생생물인 '황근'이 최근 복원에 성공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은 제주지역 황근 자생지와 복원지 개체군의 유전자 다양성을 분석한 결과 모두 유전자 다양성이 양호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공 복원 집단에서도 종자 결실률이 가연 개체 수준을 보이며 멸종 위기 가능성이 크게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따라 환경부는 황근을 멸종위기 야생생물에서 해제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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