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김옥자·문상금 작가, 시집 잇따라 발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8.03 11:02

제주출신 문인들의 시집이 잇따라 발간됐습니다.

제주 출생 조선희 시인은 신작 시집으로
주변의 소소한 이야기를 담은 63편의 시를 실은
'봄밤은 언제나 짧았네'를 펴냈습니다.

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옥자 시인은
첫 동시집 '참새들의 수다'를 펴내
우리 전통 시조를 아이들이 쉽게 즐겨 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서귀포 출신 문상금 시인은 세밀한 내면 세계와 존재의 성찰을 모색하는
내용을 담은 시집 '루즈바르기'를 발간하고
일부 시에 곡을 붙여 노래 악보로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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