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열대야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가 하루만에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4) 저녁 8시 쯤 제주 전력수요는 1086.7MW로 전날 1055MW보다 31.7MW 늘었습니다.
특히 지난 1월 1074.4MW 보다 12.3MW 늘면서 여름철과 겨울철을 통틀어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최대치 경신 당시 공급예비력은 141.9MW, 예비율 13.1%로 수급은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전력거래소는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