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제주도지사가
제주를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로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오 지사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주플러스 국제환경포럼 개회식에서
유네스코 3관왕 제주를 더욱 빛나게 만들기 위해
2040년까지 플라스틱 제로 아일랜드를 만들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역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국제기구인 유네스코와
환경부, 시민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가칭 플라스틱 제로 글로벌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포럼에 참석한 유네스코와 환경부, IUCN 관계자들은
오 지사의 제안에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지지의사를 보였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