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제주어연구소 설립 여섯 돌을 기념한 초청 강연회가 오늘(5일)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강연회에는 언어학자인 조항범 충북대학교 교수가 연사로 나서 '우리말 어원 이야기'를 주제로 14개 어휘의 어원을 소개했습니다.
특히 미리내와 비바리, 조랑말, 통시 등 제주어와 관련된 어원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 됐습니다.
제주어 보전과 육성을 위해 출범한 민간법인단체인 제주어연구소는 매년 설립 기념일에 초청 강연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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