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불용지' 보상 숨통…230억 추가 확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8.07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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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편입됐지만 보상을 받지 못한 소위 '미불용지'에 대한 보상 사업이 추경을 통해 예산을 추가 확보하면서 다소나마 숨통이 트일 전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미불용지 보상비로 230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본 예산 87억원을 더해 317억원을 확보하게 됨으로써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보상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습니다.

하지만 올해 확보된 예산을 모두 집행하더라도 남아있는 미지급된 보상비가 610억원에 이르러 보상을 마무리하기까지 상당한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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