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리포트] 천년의 밭담⑦ '어멍아방 밭담길'
좌상은   |  
|  2022.08.08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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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밭담길 일곱 번째 순서로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밭담길'입니다.

새롭고 풍요로움을 뜻하는 신풍리.

신풍리는 전통적인 제주 농촌마을의 풍경과 감귤 과수원 농장들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에 유배왔다 풀린 면암 최익현 선생이 신풍리를 지나다가 들려 마을 선비들에게 나라를 자기 집과 같이 사랑해야 하는 도리를 역설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밭담길’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밭담길’

- 척박한 자연환경에 맞서 극복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삶의 터전

- 길이 3.2km, 도보 50분 소요

-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밭담의 곡선은 독특한 제주만의 농촌 풍경을 연출합니다.

<신태범 / 어멍아방 밭담길 해설사>
"예전에는 다 밭이었죠. 지금은 주택도 있고 여러 가지 문화적인 장소들도 많고 그래서 밭담 길을 가다 보면은 마을 주민들과도 만날 수 있고 여러 가지 마을 문화에 대해서도 체험하실 수 있고..."

<김태일 / 제주대교수>
"농사를 짓는 삶의 지혜도 있지만 또 하나는 그 속에 담겨있는 제주의 거칠고 힘든 삶의 어떤 풍경 속에 만들어낸 생활 속 미학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닌가..."

제주밭담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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