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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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전국 최대 규모의 수소차 구매 보조금과 충전요금 인하 정책을 내세워 수소차 보급 확대에 나섭니다. 지지부진했던 수소차 보급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지 주목됩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올해부터
정부가 상급종합병원 지정과 관련해 수도권과 묶여 있던 제주를 별도 권역으로 분리하기로 최종 확정했습니다. 지정 여건은 개선됐지만 실제 지정으로 이어지기 위한 준비 과제는 만만치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음 달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내선 유류할증료가 4배 이상 급등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유류할증료도 크게 치솟은건데요. 살아나던 제주관광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4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정방동, 중앙동, 천지동, 서홍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 강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7
  • 독성 해파리 출몰 잇따라 '주의'
  •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해수욕장에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어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닷물에 밀려온 커다란 물체. 안전요원들이 물에 떠밀려 가지 못하게 단단히 잡더니 빠르게 뜰채를 가져옵니다.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나타난 겁니다. "어어!! 저거 보여? 아저씨 밑에 있는 거?" 대형 해파리에 9명이 쏘이고 물놀이객들이 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또다른 물체. 이것 역시 사람 몸집만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안전요원들이 빠르게 수거작업을 벌이면서 쏘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데, 독성이 있어 해파리에 쏘이면 가려움증과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 해수욕장에 독성을 지난 해파리가 종종 나타나면서 수소 드론까지 투입됐습니다.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해파리가 나타날 경우 경고 방송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제주도내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사고는 460여 건.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해파리가 더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인돈 /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 안전요원관리팀장> "해파리가 출현했을 때는 거리 5m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해파리가) 파도에 밀릴 수도 있고 그 다음에 해파리 사체가 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입욕객은 멀리 최대한 멀리 떨어져 주는 게 최선입니다." 만약 해파리에 쏘인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상처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내야 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도, 홍경애 (시청자))
  • 2022.08.08(월) 16:37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김희현 정무부지사 지명자 인사청문 요청
  • 제주도가 김희현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에서 각각 추천한 1명과 의장 추천 1명 등 모두 7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김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5일에서 26일 사이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정무부지사의 경우 도의회의 동의 절차가 없어도 도지사가 임명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2022.08.08(월) 16:35  |  허은진
KCTV News7
03:04
  • 정부 손에 달린 제주 관광…국제자유도시 '무색'
  • 지난 6월부터 해외 관광 시장이 열렸지만 무단 이탈이나 입국 거부 같은 부작용으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틈새시장을 노린 직항 노선도 축소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관광업계는 전자여행허가제마저 도입되면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며 유보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정부의 손에 달려 있어 국제자유도시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 전세기가 취항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 온 태국인은 7백 명. 하지만 입국 심사를 거쳐 실제 제주 땅을 밟은 태국인 관광객은 전체 40%인 280명에 불과합니다. 60%가 제주 관문인 공항에서 무더기 입국 거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입국이 허가된 280명 중에서도 20%인 55명이 관광 도중 이탈했습니다. 전세기 취항 전인 지난 6월, 태국인 4명이 불법 취업 목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적발된 전례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무단 이탈자 역시 가짜 관광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속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여건에서 입국 전부터 빗장을 거는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을 법무부가 적극 검토하는 이유입니다. 무사증 재개와 해외 직항 노선이 확대된 지난 6월 이후 해외 관광객은 전년 보다 30% 늘어난 1만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더기 입국 거부 같은 부작용과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움직임이 일자 제주 해외 관광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당장 하늘길부터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 전세기 취항을 종전 매일 운항에서 주 2회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무사증 큰 손인 중국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전세기를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던 관광 업계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전자여행허가제가 도입될 경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관광객 모객부터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도 이제 막 해외 관광 시장의 문이 열린 상황에서 일부 부작용을 이유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미영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코로나가 마무리되면서 어쩌면 해외 관광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그런 시점에서 이런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면 도내 관광업계에 많은 피해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제주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는 이번주 안으로 법무부를 방문해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유보를 공식 건의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향후 제주 관광 시장의 운명은 정부 손에 달려 있어 특별법에 의해 부여된 국제자유도시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박시연)
  • 2022.08.08(월) 16:15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시 낮 최고 36.5도…24년만에 가장 높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6.5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1998년 이후 24년만에 8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이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4번째 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최고기온이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8.08(월) 15:53  |  김수연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8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6에서 28도, 낮최고기온은 31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물결이 높게 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8.08(월) 15:49  |  김수연
KCTV News7
00:33
  • 국민의힘, 행정시장·부지사 후보 검증센터 운영
  • 다음주부터 양 행정시장과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도민검증센터를 운영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 설치될 검증센터에서는 인사청문회 개시전까지 도민들로부터 후보자들에 대한 다양한 제보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센터를 통해 접수된 각종 제보와 의견은 사실확인을 거쳐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에게 전달할 방침입니다.
  • 2022.08.08(월) 15:47  |  문수희
KCTV News7
02:15
  • 일방적 축소·조건 수정…개방형 직위 '논란'
  • 오영훈 도정 들어 이어지고 있는 각종 인사를 놓고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무원 내부 인사는 물론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개방형 직위를 놓고 더욱 그렇습니다. 원칙 없이 개방형 직위를 개편하며 반발을 사는가 하면 갑자기 공모 조건을 완화해 여러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최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게시글 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 메시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5급 상당의 메시지팀장직은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한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응시한 5명에 가운데 적격자가 없어 다시 모집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 공모 때와 달리 이번엔 일부 조건이 변경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신문방송이나 언론홍보, 국어국문 등으로 제한했던 학력 기준이 이번 공모에는 삭제된 겁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특정 인물의 조건에 맞춰 조정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직위에 대한 개편을 놓고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임기 만료 예정인 10개의 개방형 직위 가운데 소통혁신정책관과 미래전략국장, 장애인복지과장 등 4개를 일반직으로 전환하면서 객관적인 검증이나 여론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장애인 단체 등 일부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고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이같은 결정에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개방형 직위를 지정하고 폐지하는데 있어서 내부 공직자들하고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있어야 한다, 충분한 평가와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게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이뤄지고 있는 정무부지사나 행정시장, 각종 개방형 직위, 그리고 공무원 내부인사까지 어느 하나 순탄치 않고 각종 논란과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에 대한 인선작업을 줄줄이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도정이 또 어떤 평가를 받을 지 도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08.08(월) 15:34  |  문수희
KCTV News7
00:34
  • 제주신용보증재단 제10대 이사장 공모
  • 제주신용보증재단이 제10대 이사장을 공개모집합니다. 모집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이달 말까지로 신용보증관련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1급 또는 이에 준하는 직위 이상으로 근무했거나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3급 이상으로 1년 이상 근무 경력이 있으면 지원이 가능합니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며 신용재단이 2명 이상의 후보를 추천해 제주도에 임명을 요구하면 도지사가 최종 적임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 2022.08.08(월) 15:24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바닷속 방치된 폐선박…환경오염 우려
  • 차귀도를 오가는 유람선 선착장인 고산포구 한편에 침몰된 배가 1년째 방치되고 있습니다.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환경오염도 우려되고 있지만 사적 재산이다보니 행정에서는 임의대로 처리할 수도 없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차귀도 인근 한경면 고산포구입니다. 유람선 선착장 한편에 띄워져 있는 부표 아래로 어렴풋이 녹슨 선박 한척이 보입니다. 수중드론을 이용해 바닷속 모습을 확인해봤습니다. 희뿌연 바닷물 사이로 녹슨 난간이 눈에 띕니다. 침몰된 선박 곳곳에 청각을 비롯한 각종 해조류들이 무성히 자라고 있습니다. 이끼류가 가득 낀 출입구들이 인공어초가 아닌 폐선박임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나라 / 광주 서구> "바다 오염도 되고 보기에 미관상으로도 안 좋고 약간 흉물스럽다고 해야 하나..." <강성림 / 제주시 아라동>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포구에 이런 게 있으니까... 환경도 오염이 될 거고 그래서 이걸 빨리 좀 행정에서 어떻게 빨리 치워줬으면..." 지난 2020년 9월, 한 수상레저업체가 파산하면서 승객을 실어나르던 배를 포구에 정박 시켜뒀는데 시간이 흘러 파손 등 노후화가 진행되며 1년전 쯤부터 침몰돼 방치되고 있는 겁니다. 미관을 해칠뿐 아니라 환경 오염까지 우려되고 있지만 사적 재산이다보니 임의적으로 처리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김복자 / 인근 상인> "빨리 치워야 좋지 우리 주민들도. 관광 손님들 오면 보기 싫어서... 저거 치우면 좋지만 법으로 치우라고 해야 치우지 우리가 개인으로 어촌계에서 말을 못 하지..." 이에 대해 제주시 관계자는 해당업체 파산관재인에게 장기방치된 침몰 선박에 대한 처리를 요청했고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인양 등 정비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2.08.08(월) 14:57  |  허은진
KCTV News7
02:20
  • 2학기 정상 등교…현장체험학습도 예정대로
  • 제주도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음주부터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시작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제주교육당국은 정상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 대면 수업을 최대한 확대하고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하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 2학기 개학 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 원칙이 유지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할 경우 원격 수업 등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우리 학생들은 학습 정서 신체 사회적 영역에서 다양한 결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은 무엇보다 정상 등교라고 생각합니다." 원격 수업보다는 최대한 대면 수업을 통해 교육 손실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등교 전 자가진단을 통해 음성이 나올 경우 등교를 허용합니다. 2학기 중간,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합니다. 수학여행을 비롯해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특히 다른지방 체험 학습 과정에서 의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학생과 보호자 격리 등의 체류비용을 교육청이 부담합니다. 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 운영도 최대한 정상 운영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도 정상 등교를 유지하되 확진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지원을 이어갑니다. 또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방역 권고 사항에 대한 점검과 함께 자가진단용 키트 7만 여개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8.08(월) 13:45  |  이정훈
KCTV News7
02:25
  • [영상 리포트] 천년의 밭담⑦ '어멍아방 밭담길'
  • 제주 밭담길 일곱 번째 순서로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밭담길'입니다. 새롭고 풍요로움을 뜻하는 신풍리. 신풍리는 전통적인 제주 농촌마을의 풍경과 감귤 과수원 농장들도 다채롭게 만나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에 유배왔다 풀린 면암 최익현 선생이 신풍리를 지나다가 들려 마을 선비들에게 나라를 자기 집과 같이 사랑해야 하는 도리를 역설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밭담길’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성산읍 신풍리 ‘어멍아방 밭담길’ - 척박한 자연환경에 맞서 극복하고자 했던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삶의 터전 - 길이 3.2km, 도보 50분 소요 - 미로처럼 구불구불 이어지는 밭담의 곡선은 독특한 제주만의 농촌 풍경을 연출합니다. <신태범 / 어멍아방 밭담길 해설사> "예전에는 다 밭이었죠. 지금은 주택도 있고 여러 가지 문화적인 장소들도 많고 그래서 밭담 길을 가다 보면은 마을 주민들과도 만날 수 있고 여러 가지 마을 문화에 대해서도 체험하실 수 있고..." <김태일 / 제주대교수> "농사를 짓는 삶의 지혜도 있지만 또 하나는 그 속에 담겨있는 제주의 거칠고 힘든 삶의 어떤 풍경 속에 만들어낸 생활 속 미학을 단면적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아닌가..." 제주밭담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2.08.08(월) 12:35  |  좌상은
KCTV News7
00:44
  • '무더기 입국 거부' 제주 - 방콕 직항 축소
  • 태국인 관광객들의 입국 거부 사태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와 태국 방콕을 오가는 직항 노선이 축소됩니다. 제주항공과 여행사 등에 따르면 이달 한달 동안 매일 운항 예정이던 제주와 방콕 직항 노선을 이번 주부터 목요일과 일요일 두차례로 축소하기로 했습니다. 직항편을 운영한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제주로 온 태국인 관광객 812명 가운데 52%인 417명이 입국 거부됐습니다 . 입국이 허가된 280명 가운데 55명은 단체 관광 일정에서 이탈해 외국인청이 소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2.08.08(월) 11:50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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