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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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 지역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요란한 봄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산지에는 시간당 최대 70mm의 폭우가 쏟아졌고, 일부 해안지역에도 시간당 30mm에 가까운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태풍급 강풍까지 불면서
제주에서 신종 마약류가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차 포장 형태의 케타민 마약류가 해안가에서 발견되고 있고 공항을 통해 혈관 확장제인 '러쉬' 마약을 들여온 밀반입 사범이 최근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 김용
6·3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언론4사 공동 기획뉴스입니다. 오늘은 26번째 순서로 서귀포시 대륜동 선거구 입니다. 이 지역은 국민의힘 이정엽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는 가운데 민주당에서는
제주도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제60회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달 8일 서귀포시 일원에서 열립니다. 특히 최근 러닝 열풍에 맞춰 단축 마라톤이 부활하면서 도민 참여를 더욱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정훈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영상 리포트] 천년의 밭담⑥ '물메 밭담길'
  • 제주 밭담길 영상 여섯 번째 순서로 오늘은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입니다. 물메오름 정상에 못이 있는데서 유래한 마을 수산리. 1960년대 조성된 수산저수지와 500년 된 곰솔이 유명한 마을이기도 합니다.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을 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애월읍 수산리 '물메 밭담길' - 물메 밭담길은 이름 그대로 물도 만나고 산도 만나고 밭담도 만나는 수산 마을길입니다. - 밭을 경작하기 위해 쌓은 밭담과 택지의 가장자리에 쌓은 집담은 밭과 택지의 경계의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김태일교수 / 제주대학교> "제주 사람들의 농사의 도구 혹은 수단으로 사용하면서도 경작지의 경계로 구분짓는 돌을 사용하는 삶의 지혜는 몸으로 익힌 과학이다." - 길이 3.3Km, 도보 한시간 거리의 '물메 밭담길' - 밭담은 제주인들의 생활. 역사. 문화가 숨겨져 있는 자원의 가치를 표현하는 문화요소입니다. <고성보 교수 / 제주대학교> "지금 현재 쌓여져 있는 밭담 이 자체에는 천년의 역사가 숨겨져 있는 농경문화의 상당히 중요한 자산이다." - 물메 밭담길에서만 볼 수 있는 ‘시비(時碑)’ 와 수산 저수지는 차분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제주밭담은 후손들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유산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 2022.08.08(월) 18:24  |  박병준
KCTV News7
00:39
  • KCTV 김용민 기자, 이달의 영상기자상 수상
  • KCTV 제주방송 영상취재팀 김용민 기자가 한국영상기자협회가 주관하는 제105회 이달의 영상기자상 환경보도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영상기자협회는 어제(8일) KCTV 제주방송에서 시상식을 열고 항공, 선박 미세먼지 연속 보도를 제작한 김용민 기자에게 이달의 기자상을 시상했습니다. 항공, 선박 미세먼지 연속 보도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항공기와 선박 미세먼지의 심각성을 조명하고 최초로 항공기 미세먼지 실체를 영상화해 보여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2022.08.08(월) 17:55  |  문수희
  • 의료설립 지침 완화 추진…"우회 영리병원"
  • 제주도가 JDC의 제주헬스케어타운에 한해 의료법인 설립요건을 완화하는 운영지침 개정을 추진합니다. JDC는 지난 1월 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에 차병원·바이오그룹의 난임 전문의료기관 유치계획을 밝혔지만 임차 건물에서는 의료행위를 할 수 없는 관련 지침으로 운영이 어렵다며 제주도에 지속적으로 지침 개정을 요구한데 따른 후속조치입니다. 이에 대해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제주도민 운동본부' 등은 특정병원에 특혜를 주기 위해 jdc가 지침 개정을 요구하고 있고 우회적인 영리병원 개설로 번질 수 있다며 지침 개정 시도를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 2022.08.08(월) 17:16  |  허은진
KCTV News7
00:31
  • 제11대 문화예술재단 이사장, 김수열 시인 내정
  • 제11대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에 김수열 시인이 내정됐습니다. 제주도 등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는 제주문화예술재단 임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이사장 후보 2명 가운데 김수열 시인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수열 시인은 교사 출신의 문인으로 제주민예총 이사장과 제주작가회의 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이달안에 재단에 공식 문서를 보내고 임명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2022.08.08(월) 17:10  |  문수희
KCTV News7
00:37
  • 확진자 현황 (8월 8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 5시까지 1천 45명의 신규 환자가 나왔습니다. 어제는 1,243명으로 현재 누적 확진자는 28만 3천 704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194명을 포함한 27만 3천 882명. 격리 환자는 9천 628명입니다. 3차 접종 436,607명 인구 대비 64.9%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3차 접종 인원은 전체 인구 대비 64.9%, 4차 접종 인원 비율은 11.5%를 보였습니다.
  • 2022.08.08(월) 17:05  |  양상현
KCTV News7
02:07
  • 독성 해파리 출몰 잇따라 '주의'
  •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해수욕장에 독성을 지닌 해파리가 잇따라 나타나고 있어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바닷물에 밀려온 커다란 물체. 안전요원들이 물에 떠밀려 가지 못하게 단단히 잡더니 빠르게 뜰채를 가져옵니다.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나타난 겁니다. "어어!! 저거 보여? 아저씨 밑에 있는 거?" 대형 해파리에 9명이 쏘이고 물놀이객들이 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또다른 물체. 이것 역시 사람 몸집만한 노무라입깃해파리입니다. 안전요원들이 빠르게 수거작업을 벌이면서 쏘임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중국 연안에서 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는데, 독성이 있어 해파리에 쏘이면 가려움증과 통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쇼크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이처럼 여름철 해수욕장에 독성을 지난 해파리가 종종 나타나면서 수소 드론까지 투입됐습니다. 위험 구역을 중심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해파리가 나타날 경우 경고 방송도 할 수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제주도내 해수욕장에서 발생한 해파리 쏘임사고는 460여 건. 전문가들은 기후 변화로 바닷물의 온도가 올라가면서 해파리가 더 자주 출몰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인돈 / 함덕해수욕장 종합상황실 안전요원관리팀장> "해파리가 출현했을 때는 거리 5m 이상 떨어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해파리가) 파도에 밀릴 수도 있고 그 다음에 해파리 사체가 퍼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입욕객은 멀리 최대한 멀리 떨어져 주는 게 최선입니다." 만약 해파리에 쏘인다면 즉시 물 밖으로 나와 상처 부위를 바닷물이나 식염수로 씻어내야 합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박병준, 화면제공 : 제주도, 홍경애 (시청자))
  • 2022.08.08(월) 16:37  |  김경임
KCTV News7
00:35
  • 김희현 정무부지사 지명자 인사청문 요청
  • 제주도가 김희현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도의회에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의회는 의회운영위원회를 제외한 6개 상임위에서 각각 추천한 1명과 의장 추천 1명 등 모두 7명으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하게 됩니다. 김 정무부지사 지명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는 오는 25일에서 26일 사이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편 정무부지사의 경우 도의회의 동의 절차가 없어도 도지사가 임명권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 2022.08.08(월) 16:35  |  허은진
KCTV News7
03:04
  • 정부 손에 달린 제주 관광…국제자유도시 '무색'
  • 지난 6월부터 해외 관광 시장이 열렸지만 무단 이탈이나 입국 거부 같은 부작용으로 급격히 위축되고 있습니다. 틈새시장을 노린 직항 노선도 축소되고 있는데요. 제주도와 관광업계는 전자여행허가제마저 도입되면 큰 타격이 될 수 있다며 유보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결정은 정부의 손에 달려 있어 국제자유도시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 전세기가 취항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제주에 온 태국인은 7백 명. 하지만 입국 심사를 거쳐 실제 제주 땅을 밟은 태국인 관광객은 전체 40%인 280명에 불과합니다. 60%가 제주 관문인 공항에서 무더기 입국 거부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겁니다. 입국이 허가된 280명 중에서도 20%인 55명이 관광 도중 이탈했습니다. 전세기 취항 전인 지난 6월, 태국인 4명이 불법 취업 목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빠져나가려다 적발된 전례가 있는 상황에서 이번 무단 이탈자 역시 가짜 관광객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속 인력이 턱 없이 부족한 여건에서 입국 전부터 빗장을 거는 '전자여행허가제' 제주 도입을 법무부가 적극 검토하는 이유입니다. 무사증 재개와 해외 직항 노선이 확대된 지난 6월 이후 해외 관광객은 전년 보다 30% 늘어난 1만 2천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더기 입국 거부 같은 부작용과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움직임이 일자 제주 해외 관광시장은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당장 하늘길부터 위축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와 태국 방콕 전세기 취항을 종전 매일 운항에서 주 2회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무사증 큰 손인 중국 시장이 침체된 상황에서 전세기를 통해 틈새시장을 공략하려던 관광 업계도 타격이 불가피합니다. 전자여행허가제가 도입될 경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관광객 모객부터 차질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도 이제 막 해외 관광 시장의 문이 열린 상황에서 일부 부작용을 이유로 규제를 강화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김미영 /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정책과장> "코로나가 마무리되면서 어쩌면 해외 관광이 살아나기 시작하는 그런 시점에서 이런 제도가 도입된다고 하면 도내 관광업계에 많은 피해와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크다.." 제주도와 관광공사, 관광협회는 이번주 안으로 법무부를 방문해 전자여행허가제 도입 유보를 공식 건의하는 등 조직적인 대응에 나설 예정입니다. 하지만 향후 제주 관광 시장의 운명은 정부 손에 달려 있어 특별법에 의해 부여된 국제자유도시라는 타이틀이 무색해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 박주혁, 그래픽 : 박시연)
  • 2022.08.08(월) 16:15  |  김용원
KCTV News7
00:43
  • 제주시 낮 최고 36.5도…24년만에 가장 높아
  • 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6.5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1998년 이후 24년만에 8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이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4번째 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최고기온이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2022.08.08(월) 15:53  |  김수연
KCTV News7
01:11
  • 오늘의 날씨 (8월 8일)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고온다습한 바람이 불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내일도 구름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 26에서 28도, 낮최고기온은 31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제주 앞바다의 물결은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 제주도 남쪽먼바다와 남해서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내일까지 물결이 높게 이는 만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2022.08.08(월) 15:49  |  김수연
KCTV News7
00:33
  • 국민의힘, 행정시장·부지사 후보 검증센터 운영
  • 다음주부터 양 행정시장과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예정된 가운데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도민검증센터를 운영합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 사무실에 설치될 검증센터에서는 인사청문회 개시전까지 도민들로부터 후보자들에 대한 다양한 제보의 의견을 접수할 계획입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센터를 통해 접수된 각종 제보와 의견은 사실확인을 거쳐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에게 전달할 방침입니다.
  • 2022.08.08(월) 15:47  |  문수희
KCTV News7
02:15
  • 일방적 축소·조건 수정…개방형 직위 '논란'
  • 오영훈 도정 들어 이어지고 있는 각종 인사를 놓고 논란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공무원 내부 인사는 물론 최근 이뤄지고 있는 개방형 직위를 놓고 더욱 그렇습니다. 원칙 없이 개방형 직위를 개편하며 반발을 사는가 하면 갑자기 공모 조건을 완화해 여러 의혹을 낳고 있습니다. 보도에 문수희 기잡니다. 최근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올라온 개방형 직위 공개모집 게시글 입니다. 이 가운데 제주도정의 주요 정책 메시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는 5급 상당의 메시지팀장직은 재공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한차례 공모를 진행했지만 응시한 5명에 가운데 적격자가 없어 다시 모집하는 겁니다. 그런데, 지난 공모 때와 달리 이번엔 일부 조건이 변경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당초 신문방송이나 언론홍보, 국어국문 등으로 제한했던 학력 기준이 이번 공모에는 삭제된 겁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선 특정 인물의 조건에 맞춰 조정한게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제주도가 추진하고 있는 개방형 직위에 대한 개편을 놓고서도 말들이 많습니다. 오는 10월까지 임기 만료 예정인 10개의 개방형 직위 가운데 소통혁신정책관과 미래전략국장, 장애인복지과장 등 4개를 일반직으로 전환하면서 객관적인 검증이나 여론 수렴 절차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됐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장애인 단체 등 일부에서 반발이 이어지고 있고 공직사회 내부에서도 이같은 결정에 의구심을 갖게 하고 있습니다. <임기범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제주지역본부장> "개방형 직위를 지정하고 폐지하는데 있어서 내부 공직자들하고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있어야 한다, 충분한 평가와 기준이 있어야 된다는 게 저희들의 생각입니다." 오영훈 도정 들어 이뤄지고 있는 정무부지사나 행정시장, 각종 개방형 직위, 그리고 공무원 내부인사까지 어느 하나 순탄치 않고 각종 논란과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제주도 산하 지방공기업에 대한 인선작업을 줄줄이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오영훈 도정이 또 어떤 평가를 받을 지 도민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영상취재 : 현광훈 / 영상디자인 : 소기훈)
  • 2022.08.08(월) 15:34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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