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정상 등교…현장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8.0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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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대부분의 학교들이
다음주부터 여름방학을 끝내고 2학기를 시작합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세 속에
제주교육당국은
정상 등교 방침을 밝혔습니다.

교육 손실을 줄이기 위해 대면 수업을 최대한 확대하고
수학여행 등
현장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하니다.

코로나19 재유행 속에
2학기 개학 시기가 다가온 가운데
제주도내 모든 학교에서 정상 등교 원칙이 유지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학기 학사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상 등교를 원칙으로 하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할 경우
원격 수업 등
탄력적으로 학사 운영을 하도록 했습니다.

[인터뷰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우리 학생들은 학습 정서 신체 사회적 영역에서 다양한 결손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가장 직접적이고

효과적인 해결책은 무엇보다 정상 등교라고 생각합니다."




원격 수업보다는 최대한 대면 수업을 통해
교육 손실을
줄이기로 했습니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한 학생들만을 대상으로
등교 전 자가진단을 통해
음성이 나올 경우 등교를 허용합니다.

2학기 중간,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더라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합니다.

수학여행을 비롯해
숙박형 현장 체험학습도 예정대로 진행됩니다.

특히 다른지방 체험 학습 과정에서
의심 증상자가 발생할 경우
학생과
보호자 격리 등의 체류비용을 교육청이 부담합니다.

돌봄교실과 방과후 학교 운영도 최대한 정상 운영합니다.

유치원과
특수학교도 정상 등교를 유지하되
확진 등으로
등교가 어려운 학생의 학습·정서·심리 지원을 이어갑니다.

또 학원과 교습소에 대해서는
방역 권고 사항에 대한 점검과 함께
자가진단용 키트 7만 여개를 지원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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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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