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낮 최고 36.5도…24년만에 가장 높아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8.0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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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6.5도를 기록하며 올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5도로 올들어 가장 높았고 성산은 32.7도, 서귀포시도 31.5도까지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시의 낮 최고기온은 지난 1998년 이후 24년만에 8월 중 가장 높은 기온이며 기상 관측 이래 역대 4번째 입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체감 최고기온이 33도에서 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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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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