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제주 지역 최대 전력수요가 나흘만에 다시 경신됐습니다.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어제(8) 저녁 8시 기준 제주 지역 최대 전력 수요는 1,095MW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 4일에 기록한 1086.7MW보다 8.3MW 높은 수치입니다.
현재 제주 지역 전력 공급 예비력은 199.3MW, 예비율은 18.2%로
전력거래소는 현재 공급에는 차질이 없다면서도 당분간 폭염이 이어지며 전력수요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절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