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80년 만에 기록적인 폭우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제주는 찜통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젯밤 9시 기준으로 최저기온이 제주시가 27.2도, 서귀포 27.4도 등으로 밤사이 열대야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기온은 31에서 35도로 어제와 비슷하게 나타날 전망입니다.
당분간 체감 최고 기온이 35도까지 오르고 온열 질환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2m 높이로 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