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코로나19 하루 확진자가 연일 2천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주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11일) 하루 확진자는 1천 98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확진자의 95%가 제주도민으로 지역내 확산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코로나19에 확진돼 병원 치료를 받고 있던 8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19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최근 일주일간 확진자 현황을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15.6%로 가장 많고 이어 50대 15.5%, 20대 14.7% 순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