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특별사면, 강정마을 주민 제외 규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8.1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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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도당이 오늘(12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복절 특별사면에 강정마을 주민 제외 결정에 규탄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월 대선 당시 강정마을을 방문한 자리에서 사법 처리자에 대한 사면 등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표명했지만 취임 후 첫 특별사면에 포함되지 않았다며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재벌 총수들이 복권된 반면 강정 주민들은 여전히 전과자로 억울함 속에 살아가고 있다며 강자에게만 관대한 법치주의는 헌법과 제주도민들에 대한 모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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