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속 관광객 4만여 명…광복절, '불볕더위'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8.14 15:24
주말인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산지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공항이 35.1도로 가장 높았고 제주시 34.9도, 서귀포 31.3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이 같은 날씨 속에 오늘 하루 4만 4천여 명이 제주를 찾으며 해수욕장 등에는 피서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복절인 내일은 대체로 맑고 아침 기온 27에서 28도, 낮 기온 31에서 35도로 오늘과 비슷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