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도 대부분 해역에서 수온이 30도에 육박하는 고수온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4일) 주요 지역별 최고 표층 수온은 마라도가 30.1도 전년보다 3도 이상 높게 관측됐습니다.
제주항과 협재가 29.7도, 서귀포 29.6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28도를 넘기며 고수온 경보도 열흘 넘게 발효 중입니다.
바다 고수온이 장기화되면서 양식 어류의 집단 폐사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피해가 잇따를 것으로 우려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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