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7주년 광복절 경축식이 오늘 오전 제주시 조천체육관에서 거행됐습니다.
오늘 경축식에는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과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원을 비롯해 오영훈 지사와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열의 애국정신과 희생을 기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오영훈 지사는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에 최고의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보훈 선양과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경축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축공연 대신 기념영상이 상영되고 제주도 공식 유튜브와 채널에서도 생중계 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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