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피서 '절정'…피서객 제주로 몰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8.15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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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마지막날인 오늘 제주는
막바지 피서객들로 곳곳이 북적였습니다.

이번 연휴 기간 18만여 명이 입도했는데
당초 예상보다 훨씬 많은 관광객이 제주로 몰렸습니다.

현장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빛이 내리쬐는 서귀포시 강정천.

시원한 물 속에서 아이들이 물장구를 치며
놀고 있습니다.

선선한 그늘을 찾아 물에 발을 담그고
여유를 즐겨보기도 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
제주 곳곳은 막바지 휴가를 즐기려는 피서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인터뷰 : 박수진/관광객>
"한달살기 와서 다른 데 바닷가 둘러보다가 여기가 시원하고 물도 깨끗하다고 해서 강정천에 오게 됐어요. 딸이랑 저랑 일생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이 될 것 같고요.

여기 제주도가 해외 못지않게 좋아서…."




지난 금요일부터 4일동안 광복절 연휴기간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18만 1천여 명.

당초 예상보다 1만명이나 많은 관광객이
입도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해외여행 수요가 줄어들고,
제주지역에 연일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광객이 몰린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 : 이승우/관광객>
"저희 휴가 오늘 3일째인데 휴가 있는 동안 서울이나 경기도 쪽은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와있는 동안 비가 안 오고 날씨가 좋아서 휴가 즐기기 좋았어요."

피서철이 절정에 이르면서
관광업계도 성수기 특수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연휴 항공기 탑승률이 100%에 달한 가운데
펜션을 비롯한 숙박업계 예약률은 60~80%,
골프장 예약률도 64%를 웃돌며 호황을 누렸습니다.

관광업계는 다음주까지도
제주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며
업체별 예약,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CTV 뉴스 김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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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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