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인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6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36.7도로 가장 높았고, 성산 33.5도, 서귀포시 31.3도, 고산 31.1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은 무더운 날씨 속에 아침부터 모레까지 10에서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 새벽에는 강풍 예비특보도 발효돼 있어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해상에도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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