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의 미세먼지가 줄어드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대기환경측정망 11개 지점을 통해 분석한 결과 미세먼지의 경우 최초 측정된 1995년에 39㎍/㎥으로 조사된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해 2006년 49㎍/㎥로 가장 높게 나왔으며 이후 지속적으로 줄어 지난해 32㎍/㎥로 나타났습니다.
초미세먼지는 처음으로 측정을 시작한 2015년 23㎍/㎥로 가장 높았으며 이후 점차 감소해 지난해 14㎍/㎥로 최고 농도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팬데믹과 탄소 없는 섬 정책 추진에 따른 효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