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오영훈 도정의 첫 서귀포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 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이종우 후보와 가족이 소지하고 있는 농지와 관련한 농지법 위반 여부와 농민 직불금 부정 수령 의혹에 대해 집중 질의를 이어갔습니다.
이와함께 지난 2014년 이후 별다른 활동이 없이 긴 공백기간을 가져 행정능력 등 자질 검증도 이뤄졌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종우 후보자는 농지법 위반이나 직불금 부정 수령 의혹에 대해서는 배우자를 중심으로 직접 농사를 지었다며 부정하고 자녀와 관련해 일부 농지법 위반 소지가 있던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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