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주취폭력 '여전'…올들어 218명 검거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8.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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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폭력을 행사하거나 행패를 부리는 등 주취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월부터 지난달까지 검거된 생활주변 폭력배는 218명입니다.

유형별로 보면 술을 마시고 폭력 등을 저질러 검거된 68명 가운데 41명이 구속됐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150명도 검거돼 17명이 구속됐습니다.

최근 3년 간 제주지역 인구 10만 명 당 폭력사범은 연 평균 766명으로, 전국보다 1.5배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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