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현 제주도 정무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늘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 자리에서 정무부지사는 제주도와 의회, 도민과의 소통이 중요한 자리라며 3선 도의원 활동을 하며 지역주민과 도민들로부터 받은 기대와 신뢰를 정무부지사로 소임을 다해 성과와 결실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습니다.
질의에 나선 의원들은 보은인사 논란과 농협법 위반 의혹, 과거 폭행사건과 음주운전 여부 등에 대한 문제들을 집중 제기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시간이 후보자의 과거 의정활동 경험과 정무부지사로서의 포부 등을 묻는데 할애돼 맥 빠진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