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 사상' 애월 렌터카 전복사고, 20대 운전자 입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8.25 16:52
지난달 제주시 애월항 인근 해안도로에서 발생한 렌터카 전복사고로 7명의 사상자를 낸 20대 운전자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에 따르면 피의자는 게스트하우스 매니저인 20대 남성으로 지난 달 20일 새벽, 제주시 애월항 인근 도로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투숙객들을 태우고 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제한속도 시속 50km도로에서 시속 100km를 웃도는 속도로 차량을 몰았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수치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 사고로 차량이 전복되며 차량에 타고 있던 7명 가운데 3명이 숨지고 4명이 크게 다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