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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8.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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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면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금요일 뉴스 코너 픽입니다.

이번주 준비한 소식은 '서핑', '대형화물차', '도의회'입니다.

첫번째 키워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서핑보드를 찾습니다

중문색달해수욕장은 이색적인 분위기와 높은 파도가 잦아서 국내외 서퍼들이 많이 찾는 서핑 명소입니다.

한 누리꾼은 서핑을 즐기다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서핑보드를 도난 당했고 이렇게 SNS에 글을 올려 애타게 서핑보드와 절도범 찾기에 나섰습니다.

서퍼들에게 이 서핑보드 가격 물어봤더니 평균적으로 100에서 150만원, 고가는 300만원까지도 한다고 하네요.

경찰에 물어봤더니 이런 도난 사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고 합니다.

남의 물건 손대면 안된다는 사실, 어린 아이도 아는 기본 중에 기본입니다.


#횡단도로 대형화물차 제한?

두번째 픽은 대형화물차 통행제한?입니다.

지난해 제주대학교 입구에서 6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사고로 516도로와 1100도로에는 4.5톤 이상 화물차 운행이 금지됐는데요.

그런데 저희가 서귀포시로 취재를 가던 도중 516도로를 이용하는 화물차를 목격했습니다.

해당 화물차는 아주 빠른 속도로 도로를 달리며 뒤따르던 저희 취재차에 모래를 흩뿌리도 했고요.

반대편 차선에서 대형화물차가 서로 마주하는 상황도 보였습니다.

어찌된 상황인지 경찰에 물었더니 긴급차량과 통행허가증을 받은 차량은 통행이 가능하다, 이런 답변 받았습니다.

통행허가는 공사 계약서와 차량 점검 내역 등을 자치 경찰에 제출하면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통행허가증을 받는다고 급경사로 인한 횡단도로의 고질적인 교통사고 문제가 해결되는 건지는 의문입니다.


#도의회 이모저모

마지막 픽은 도의회 이모저모 준비해봤습니다.

지난 수요일 김희현 정무부지사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실시됐는데요.

야당 의원들 활약 눈에 띄었습니다.

노래 가사에 빗대 비판하기도 했고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평가도 나왔습니다.

<김희현>
"땅이든 농지든 부동산은 한 번도 산 적이 없다는 말씀드립니다."

<강상수>
"김희현 후보자는 지나치게 청렴하고 바르게 세상을 살아왔거나 아니면! 가장으로서 아주 무능한 가장이거나 둘 중에 하나인데..."

<김희현>
"둘 다입니다."

<이정엽>
""대중가요 '회전의자'라는 노래 가사"

<김희현>
"들어본 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정엽>
"'빙글빙글 도는 의자 앉으면 주인이고♩억울하면 출세하라 ♬♪' 제가 왜 이 생각이 자꾸 떠오르는지..."

행정시장과 정무부지사에 대한 인사청문이 마무리 됐고 다음달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다시 시작되는데요.

개원한지 두달만에 상임위별로 줄줄이 해외연수가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의원들의 해외 연수는 코로나19 이후 약 3년만 인데요.

목적지는 프랑스, 호주, 말레이시아 등으로 오늘 출발하는 상임위도 있습니다.

도의회가 두달 전 개원 당시 이런 목표를 밝혔었는데요.

아무튼 선진지 견학이라는 취지에 맞게 경험과 식견 많이 넓히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픽은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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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은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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