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살 박힌 개 학대 의혹' 사건…경찰, "탐문 수사중"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2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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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한경면에서 발생한 화살 박힌 개 학대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경찰 수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부경찰서는 한경면 청수리와 산양리 일대 CCTV, 그리고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 조사를 벌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혐의점과 용의자는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상해를 입은 개는 말라뮤트 믹스견으로 세 살로 추정되며 목줄은 있었지만 동물 등록이 돼 있지 않아 견주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6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의 도로에서 길이 70cm 의 화살에 맞은 개가 발견됐고 경찰은 동물 학대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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