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고양이 수십 마리 유기된 채 방치 논란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8.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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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양이 수십 마리가 주택에서 유기된 채 방치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 이도2동 한 주택에서 고양이 14마리가 유기돼 구조가 필요하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집 주인이 세입자와 연락이 닿지 않아 현장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발견됐고 곧바로 제주시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후로 집 주변에서 추가로 발견돼 유기된 고양이는 전체 22마리에 이르렀으며 이 가운데 7마리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죽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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