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강력' 태풍 힌남노, 2일 방향 틀어 북상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3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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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올해 첫 '초강력' 태풍으로 발달한 가운데 향후 이동 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중심기압 915hpa 에 최대 풍속 초속 55미터의 초강력 세력을 유지한 채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170km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내일 밤까지 남서진 하다가 모레 오전, 오키나와 남남서쪽 530km 해상에서 방향을 틀어 북상하겠습니다.

이후 9월 3일 오후에는 세력이 매우 강으로 다소 약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5일 이후 경로는 유동적이지만 제주가 직간접 영향권에 들 수 있다며 향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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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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