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난 주말 음주운전 벌초객 18명 적발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2.08.31 14:17
벌초철 경찰의 음주 단속 예고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음주 운전 벌초객들이 잇따라 적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 27일과 28일 이틀동안 음주 단속을 벌여 벌초를 마치고 음복주를 마신 50대 운전자를 비롯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벌초를 하러 가던 20대 등 모두 18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18명 가운데 9명은 면허 취소, 9명은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경찰은 추석 전 마지막 주말인 오는 3일과 4일에도 막바지 벌초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고 주간 음주 특별 단속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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