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 '비봉이' 태풍 피해 수족관 이송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8.3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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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도가 북상 소식에 대정읍 해상 가두리에서 적응 훈련을 받던 남방큰돌고래 비봉이가 수족관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태풍 북상으로 강풍과 높은 파도가 예상돼 해상 가두리의 파손과 그물 엉킴 현상 등이 우려돼 이 같이 조치했습니다.

비봉이는 당분간 수족관에서 먹이 사냥 훈련 등을 받고 태풍의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면 다시 가두리 훈련장으로 이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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