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경찰제 과제와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정책 포럼이 오늘(1일)과 내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위원회와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전국 시도자치 경찰위원장 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자치경찰의 미래'란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오늘 기조강연에서 이기우 인하대 명예교수는 현재 국가경찰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하면서 자치경찰제가 무색해지고 있으며 지방직 자치경찰 공무원이 자치경찰 사무를 수행해야 하고 시도지사에게
지휘감독권과 인사권이 보장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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