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오영훈 제주도정의 핵심 공약인 신남방정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신남방정책 추진 워킹그룹 첫 회의를 열고 신남방정책을 '제주-아세안+α'(제주 아세안 플러스 알파) 정책으로 명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제주의 전략적 국제관계를 기존 아세안과 인도 외에 향후 환태평양지역과 중동까지 확대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워킹그룹에는 관광과 농수축산, 문화, 통상, 국제교류 분야에서 5명의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향후 실무 목표와 방향이 정립되면 수출시장 개척과 K-컬처 산업화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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