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주권 여중고 신설·이전 공약 차질 불가피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9.04 10:22
제주도교육청이 오는 2027학년도까지의 초.중.고, 특수학교의 중기학생배치계획을 확정해 발표한 가운데 김광수 교육감의 공약이었던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또는 이전계획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제주고 부지 활용계획이 난항을 겪으면서 대체 부지 확보와 시설결정, 교육환경평가, 공공건축 심의 등 제반 절차 이행 등에 상당한 시일이 소요돼 2025년 개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번 중기학생배치계획에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타당성 용역 때까지 신설계획은 그대로 유지한다는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이번 계획을 발표하면서 내년 평준화고에 신입생 증가에 따라 8학급을 증설해 현행 학급당 29명을 유지하고 비평준화고는 27명에서 28명 수준으로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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