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제주도내 모든 학교가 원격 수업 또는 휴업에 들어갔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등 310개교 가운데 91%가 오늘 하루 원격 수업을 실시하고 나머지 9%는 임시 휴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일도 학교 대부분이 원격 수업을 진행할 예정인 가운데 태풍 상황을 보며 학교장 자율로 학사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24시간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학사 일정을 안내하고 학교 시설물 피해 접수를 받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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