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체 여성농업인의 12%가 문화생활과 복지를 지원하는 행복이용권카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는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연간 20만원을 사용할 수 있는 행복이용권 카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4월 22일까지 신청을 마감한 결과 1만 3천8백 여명만 신청해 12%의 여성농업인이 아직 카드를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카드 신청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지역 농협과 축협에서 접수하며 발급된 카드로는 음식점니나 병원, 약국, 마트 등 45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