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제주포럼이 내일(14일)부터 사흘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갈등을 넘어 평화로, 공존과 협력'을 대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1996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조제 하무스 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래리 호건 미국 메릴랜드 주지사 등 세계정상급 인사를 비롯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석학들이 참여합니다.
포럼 참가자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앞으로의 국제질서를 전망하는 한편, 전세계적으로 갈등이 심화되는 상황속에서 평화를 모색하게 됩니다.
이밖에도 청년 세션과 평화를 주제로 한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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