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 민병훈 개인전 돌문화공원서 열려
김수연 기자  |  sooyeon@kctvjeju.com
|  2022.09.14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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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에서 미디어 아티스트로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민병훈 작가의 개인전이 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서 민병훈 작가는 제주의 바다와 숲, 바람 등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카메라로 담아낸 7편의 영상작품을 선보입니다.

민병훈 작가의 개인전은 제주돌문화공원관리소가 올해 세번째 기획공모전으로 개최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13일까지 두달간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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