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CCTV통합관제센터가 안전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CCTV 통합관제센터가 운영을 시작한 지난 2013년부터 현재까지 경찰, 소방과 협력해 해결한 범죄 수사와 사건은 모두 3만 9천 567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모두 77건의 실종사건을 경찰과 공조해 해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밖에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 당시 2백여 건의 재난 상황을 실시간 전파하는 등 방범과 재난재해, 안전 분야에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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