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법인 지방소득세 10년만에 크게 늘어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2.09.15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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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법인이 납부한 지방소득세가 10년만에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내 법인의 지방소득세 납부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010년 186억원에서 2019년 992억원까지 늘어 최고치를 기록했다가 올해의 경우 7월까지 698억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연간 3억 원 이상 고액 납부법인은 128개이며 이 가운데 네오플이 가장 많이 냈고, 엔에스씨, 한국은행,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상위 100위 이내 제주 향토기업 가운데 제주은행이 14위로 가장 높았고, KCTV 제주방송이 29위로 두번째, 제주막걸리가 71위로 세번째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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