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강한 비바람…모레까지 최고 100mm 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9.1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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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 제주는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으로 차차 흐려져 늦은 오후부터 곳에 따라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내일 오후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내리기 시작해 모레까지 제주도 전역에 20에서 80mm, 산지에는 50에서 100mm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내일 새벽을 기해 제주 전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되겠고 순간풍속 초속 20m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해상에도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이 2에서 6m로 매우 높게 일고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24에서 25도, 낮 최고기온은 28도 안팎을 보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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