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제1회 제주 한중청년가요제가 어제(27일) 한라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사단법인 한중경제문화교육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가요제에서는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6팀이 경연을 펼쳐 중국노래 부문에서 김지은 씨가 한국노래 부문에서는 조양, 이가의, 곽희청 중창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청년들은 중국노래를 중국 청년들은 한국 가요를 부르며 양국의 젊은이들이 음악으로 공감하고 우호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가요제 실황을 녹화 방송할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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